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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소식 환인제약, 테바(TEVA)로의 수출 본격화… 2028년 수출 100억 원 전망 작성일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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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테바(TEVA)로의 수출 본격화

2028년 수출 100억 원 전망

 

국내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이 글로벌 리딩 제네릭 제약사인 테바(TEVA)를 비롯한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수출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테바와의 파트너링 및 수출 개시 이후 해외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시장에서는 환인제약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환인제약은 그동안 필리핀 최대이자 동남아 주요 리딩 제약사인 유니랩(Unilab) CNS 주력제품을 수출해 왔으며, 몽골·예멘 등 해외 시장에서 현지 제약사와 10년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EAEU(유라시아경제연합) GMP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EAEU 지역에서 퍼스트 제네릭(First Generic) 출시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현지 제약사들과의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위탁개발생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수출액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 수출 실적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환인제약의 수출액은 2023 20억 원, 2024 28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5억 원 수준까지 증가하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6년에는 수출규모가 약 70, 2028년에는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2023년 대비 약 5배 수준의 성장이 기대된다. 환인제약은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대비해 설비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2020년 얀센으로부터 인수한 향남공장에 수출용 블리스터 포장설비를 확충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수출 성장의 배경에는 중앙연구소 및 생산공장을 포함한 전사적 수출 역량과 더불어 체계적으로 구축된 해외 사업 조직이 자리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사업개발실 내 해외허가팀과 해외영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가별 인허가 전략 수립, 해외 등록 및 해외 임상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환인제약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내용고형제 (에스시탈로프람)의 일본 PMDA 시판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허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 내 품목 허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는 현지 제약사를 통하여 2026년 퍼스트 제네릭 품목의 허가 취득도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환인제약은 중앙연구소 및 생산공장을 포함한 전사적 수출 역량을 확보하였고 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인재 영입과 조직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환인제약은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CPhI 등 주요 해외 전시회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생산·품질·개발 역량을 아우르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수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글로벌 CNS 전문 제약사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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